서대문구 일대 아파트 1655가구 건립

입력 2009-07-01 11:32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 일대에 165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 결과 서대문구 북아현동 520번지 일대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조건부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 8만여㎡ 면적에는 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로 건폐율 17%와 용적률 229%가 적용되며, 22개동 1655가구가 건립됩니다.

건축위는 또 강남구 삼성동 58-2번지 경기고 앞 사거리 인근에 22층 높이의 업무시설 신축을 조건부 동의했습니다.

업무용 시설로 지하 5층, 지상 22층 높이에 건폐율 53%, 용적률 872%가 적용돼 연면적 1만2천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한편 은평구 녹번동 4번지 일대 녹번1-1주택재개발사업은 건축위원회 디자인건축소위원회의 자문이 선행돼야 한다며 재심을 받을 것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