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현대차의 신형 에쿠스를 탑니다.
현대차는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각국 정상 의전용 에쿠스 38대를 포함해 제네시스 48대, 싼타페 12 대 등 총 96대를 지원합니다.
또 특별정상회의 행사기간 중 원활한 행사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10대의 서비스 지원 차량과 20명의 전담 정비인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2000년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도 공식 차량을 지원하는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에 대한 적극적인 로얄 마케팅을 펼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