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차현배, 한환희)이 오는 6월 1일부로 이비커뮤니케이션의 e비즈니스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이비커뮤니케이션은 IT정보 미디어 사이트인 ''피씨비''와 인터넷TV ''웹티비'', 프린터 정보 커뮤니티 ''프린터넷''을 개설해 운영하는 회사로 현재 약 8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환희 엘림넷 사장은 "엘림넷의 기존 고객이나 피씨비와 웹티비 회원들에게 좀 더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양수도 거래가 이루어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