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 상장 첫거래 상한가

입력 2009-05-19 11:02
한국정밀기계가 코스닥 상장 첫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정밀기계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인 4만4천원에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만600원을 기록 중입니다.

한국정밀기계는 대형 특수 정밀기계 제조 업체로, 지난해 1천327억원의 매출에 2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