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무의탁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09-05-15 18:14
현대증권 최경수 사장은 15일(금) 임직원들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지역 무의탁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지속적으로 교류를 맺어온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말에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난방용 등유 및 후원금을 전달한바 있습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며, "작은 것에서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현대증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