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차세대 컨버전스 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DCD(IP통합 푸쉬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지난 13일 미국과 중국에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이동 기기의 대기화면 리소스 제어 및 운용장치와 방법''에 대한 것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와 IP를 통한 기기간 연동의 핵심 기술로써 전세계 이동통신 시장에서 부각 되고 있는 DCD(Dynamic Content Delivery)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심재철 인스프리트의 전략기획실장은 "IPR, 즉 지적재산권은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및 기업 가치 재고의 주요한 전략임과 동시에 이미 그 자체로 라이센스 상품이 되고 있다"며, "인스프리트는 축적된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IPR 기반의 라이센스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