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민자역사 ''투비스타'' 임대분양

입력 2009-05-12 16:32
연면적 9만 제곱미터에 육박하는 서울 동북부 초대형 상가 ''투비스타''가 임대분양됩니다.

투비스타는 지상 8층 규모로 1~2층은 지하철 역사로 사용되며 위쪽은 영화관과 아울렛 등이 들어섭니다.

특히 창동역 유동인구는 하루 20만명에 이르고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경원선도 거쳐가기 때문에 입지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1년 상반기 입주예정인 투비스타는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한 창동민자역사가 시행을 맡고 효성이 시공을 담당합니다.

문의: 02-990-0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