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자동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전환형 펀드를 선보입니다.
대신증권은 시장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면서 일정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 운용하는 ''대신 부자만들기 Dream 증권 투자신탁 제2호''를 8일부터 21일까지 판매합니다.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강세장이 예상될 때에는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 테마주·중,단기 상승모멘텀을 가진 종목에 신탁재산의 최대 100%까지 집중 투자합니다.
약세장에서는 주식편입비율을 낮추고 선물을 활용해 지수하락을 방어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합니다.
15%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용되지만 10% 이상 하락하게 되면, 주식을 전액 매도하고 채권으로 대체 운용해 원금손실을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