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이 2일 연속 순유입된 반면 채권형펀드에서는 8거래일만에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로 159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333억원이 빠져나갔으며 채권형펀드도 16억원이 순유출되며 8거래일만에 자금 이탈을 기록했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보다 6천790억원 늘어난 97조98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날 MMF(머니마켓펀드)로는 3천183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