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다음주는 ''전자태그'' 주간

입력 2009-04-15 11:44
지갑 속 한 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전자태그, RFID 기술의 확산을 앞당기기 위한 행사가 다음 주 열립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를 ''2009 RFID 주간''으로 선포하고 국제 컨퍼런스, 설명회 등을 개최합니다.

오는 23일 오전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는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전상헌 지경부 국장, 팽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최종원 LG히다치 대표이사, 황백 제일모직 사장 등 130여명의 민관 관계자들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