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지난해 분양한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파밀리에''의 샘플하우스를 오는 11일부터 공개합니다.
이번 샘플하우스는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개선하기위해 건물의 골조가 완성된 후 각 평형별로 1가구씩 시공됐습니다.
또한 샘플하우스 공개를 통해 잔여 미분양가구를 완전 해소한다는 목표로 계약자는 물론 계약예정자에게도 공개합니다.
신동아건설은 잔여 미분양가구의 해소를 위해 지난해 6월 임대보증금과 선납임대료를 인하하고 올해 초에는 계약자들이 입주총액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