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연기

입력 2009-04-07 10:13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차병원이 신청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 승인 건에 대해 연기했습니다.

윤리심의위원회는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정형민)를 재심의하기 위한 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할 예정였지만,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