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LGT, 상생협력대출 판매

입력 2009-04-06 10:54
IBK기업은행이 500억원 규모의 ''LG텔레콤 상생협력대출''을 판매합니다.

기업은행은 LG텔레콤이 무이자로 예탁한 100억 원을 바탕으로 모두 500억원을 조성해 LG텔레콤의 협력 중소기업들에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금리를 최고 1.30%포인트 감면해주고 영업점장 전결로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