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재미와 정보가 있는 인포머셜 광고 공개

입력 2009-03-27 14:24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인포머셜 광고 형식의 ‘씽씽 인터뷰’편 CF를 선보였습니다.

3월 25일부터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씽씽 인터뷰’편 CF는 올해 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하우젠 에어컨의 홍보 동영상 ‘지식채널h’의 후속 버전입니다.

김연아의 솔직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씽씽 인터뷰’는 ‘바람의 여신’ 김연아와 김연아의 피겨 연기를 디자인에 옮긴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이 서로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씽씽 인터뷰’편 CF는 새롭게 인포머셜 형식을 시도한 광고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인포테인먼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