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네오스팀 해외 서비스 계약 체결

입력 2009-02-24 17:41
수정 2009-02-24 17:43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24일 미국 아틀라스 온라인(대표 신이치 스즈키)과 온라인 게임 ''네오스팀''의 해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오스팀''은 올해 안으로 아틀라스 온라인을 통해 북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유럽을 제외한 영어권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지난해 대만에서의 성공을 올해는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어권 지역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