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0년간 축축한 투자은행업무와 자산관리업무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IB-AM 모델정립과 해외시장 진출. 신시장 개척 등 이른바 금융실크로드 구축을 바탕으로 한국형 IB모델울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신규사업 진출시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IB사업을 개발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 신설되는 Financial Advisory본부 등으로 전문화합니다.
또한 PI및 채권운용 등 고유자산운용을 전담하는 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고 결제업무 실설 등에 따른 IT지원을 위한 신시스템 사업단 설치 그리고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Chinese Wall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센터를 신설합니다.
정기임원인사도 실시합니다.
경영기획본부장겸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이강행 전무를 임명하고 IT본부장 겸 신시스템추진단장으로 이병호 전무를 전보 발령했습니다.
또한 PB본부장에는 문진호 상무, 리서치본부장에는 이재광 상무, 영업부장에는 박미경 상부를 각각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