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시장창출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공모

입력 2016-04-08 15:06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장창출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3D 입체, 게임, 영상(차세대 영상·애니메이션), 모바일 등 콘텐츠상용화를 통해 비즈니스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과제이다. 4개 기업에 최대 6천만 원까지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dicia.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22일까지 직접 방문해 내면 된다. (문의 ☎ 042-479-4154) 총선일 승용차 요일제 차량 운휴일 해제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총선일인 오는 13일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의 운휴일을 해제한다.



승용차 요일제는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참여자가 선택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로, 시는 법정 공휴일, 수능시험일,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 운휴일을 해제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2만5천800여대가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은행동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은 8일 오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등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대전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대전아동학대전문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정 폭력과 아동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난타공연과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 아동학대예방 포토존 운영, 가정폭력, 아동학대예방 홍보 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맥키스컴퍼니 다문화가정 초청 행복나눔 행사 (대전=연합뉴스) 대전지역 주류회사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8일 아산스파비스에서 다문화가정 초청 행복나눔 행사를 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아산시에 사는 다문화가정 120여명을 초청, 아산스파비스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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