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소장 이홍규)는 11월 4일 교내 KI빌딩에서 소셜비즈니스 기업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역량과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사회기술혁신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기술을 이용한 소셜 비즈니스 전략',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 비즈니스','대기업의 소셜 비즈니스 전략' 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의 이홍규 교수와 임홍탁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김찬중 나눔과 기술 공동대표, 김준호 심원테크 대표, 이준서 에코준 대표,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박종범 농사펀드 대표, 권중현 CJ경영실 사회공헌담당 상무, 박성훈 SK사회공헌위원회 매니저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