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는 18일 오후 4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포항시립합창단 협연으로 'KTX 포항 개통 축하음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코레일심포니의 '베르디 개선행진곡' 연주를 시작으로, 포항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노예들의 합창', '대장간의 합창' 등을 들려준다.
그 외에도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최성환의 아리랑,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춤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사한다.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전 좌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포항문화예술회관 로비, 포항시립중앙아트홀 로비, 포항시 읍·면·동 주민 센터와 포항역맞이방에 비치돼 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