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獨 프라운호퍼연구회, 차세대 ICT 개발 협력

입력 2013-11-27 15:06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회와 차세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발굴 및 수행하는 한편 인력교류 등을 통해 협력해 나가게 된다.



ETRI와 프라운호퍼 산하 7개 연구소는 공동 워크숍을 통해 부품소재, 통신인터넷, 그래핀소자 및 사이버물리시스템(CPS)기술 분야의 7개 연구과제에서 각국의 연구사업과 연구비 체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신 주독한국대사는 "독일 연방정부는 ICT를 독일의 전통적 우위 산업분야인자동차, 기계, 생산공정 등과 연계하는 과제에 2015년까지 2억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기술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양국의 협력방안이 구체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