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기원 8일 '과학이 만들 미래의 삶' 워크숍

입력 2013-11-06 13:13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8일 교내 케이아이빌딩에서 '미래 라이프스타일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신소재·뇌과학·멀티미디어·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당 분야의 기술이 미래 인간의 생활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조망할 예정이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유연 전자소자를 연구하는 존 라저스(John A. Rogers) 교수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입체영상부문을담당하는 로버트 뉴만(Robert Newman) 수석 감독이 초청됐다.



존 라저스 교수는 '인간의 신체에 용해될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전자소자'라는주제의 강연에서 고성능 유연 전자소자를 인체에 부착해 생체 신호를 읽을 수 있는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로버트 뉴만 감독이 '창조적 미디어인 3D 입체영상'을 주제로 인어공주,미녀와 야수, 라푼젤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입체영상을 제작했던 경험을 들려줄예정이다.



이밖에 ▲ 플렉서블 소자를 위한 도핑된 탄소 나노소재 기술 (김상욱 KAIST 교수) ▲ 자가발전 유연전자 시스템 (이건재 KAIST 교수) ▲ 영화 관람 시 관객 체험의 진보 (노준용 KAIST 교수) ▲ 뇌과학 관전으로 본 미래 라이프스타일 (김대식 KAIST 교수) ▲ 유비쿼터스 헬스 케어를 위한 반도체 집적회로 (조성환 KAIST 교수)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