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교육청, 지역사회 체험학습 앱 개발

입력 2013-10-31 17:11
대전시교육청은 주 5일 수업제와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체험학습 정보 제공 초·중등용 스마트폰 앱(행복한 토요학교)'을 개발했다.



이 앱은 지역사회 체험학습을 돕는 자료로 대전 지역사회의 과학, 역사 체험학습 장소 40곳을 대상으로 했다. 체험학습 장소에 대한 설명과 교통편, 이용시간 안내, 전화걸기, 지도보기, 홈페이지 연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구글 '플레이(Play) 스토어'나 SKT의 'T-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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