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9월 중소제조업 경기 '호전'

입력 2013-08-29 17:14
대전·충남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은 9월 경기가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지역 131개 중소제조업체를대상으로 조사한 9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86.3)보다 5.0포인트 상승한 91.3을 기록했다.



SBHI는 100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전월 업황 부진 및 신학기, 추석 등 내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는 분석했다.



7월 지역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71.9%)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72.3%였다.



8월 중 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17개월 연속 '내수부진'(46.9%)으로 조사됐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43.1%), '인건비 상승'(36.2%),'업체간 과당경쟁'(30.8%), '판매대금 회수지연'(29.2%), '인력 확보난'(25.4%) 등의 순이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