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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신경호 과장이 지난 21일 태국지트라다 팰리스(Jitlada Palace)에서 한국인 최초로 마하 차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태국 공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신 과장은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의 집행위원이다.
그는 태국 라자망갈라 기술대학(RMUTL)과 한국발명진흥회 간 우호협력 관계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기념 메달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2009년 라자망갈라 기술대학과 상호양해각서(MOU)를 맺었으며, 이 대학과 발명전시회 및 국제 콘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1975년 직업교육원으로 설립된 이 대학은 1988년 태국 국왕에 의해 기술대학으로 승격됐다. 실용교육을 바탕으로 방콕과 치앙마이 등 태국에 9개의 캠퍼스가 있다.
신 과장은 "감사장 수상은 개인보다는 한국발명진흥회의 영광"이라며 "앞으로발명을 통해 태국과 더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린톤 공주는 1955년 4월 2일에 태어났으며, 1977년에 왕위 계승권자로 책봉됐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