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아리랑 3호, 풍계리 핵실험장 영상 확보

입력 2013-02-12 19:55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호가 북한의 핵실험 장소 주변 지구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핵실험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난 후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은 국정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 영상을 공개할지를 검토 중이다.



아리랑 3호는 최고 수준의 0.7m급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 차량 종류는 물론 도로 위 방향표시까지 깨끗하게 식별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세번째 다목적 실용위성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