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11일), 부산(12일), 대전(17일), 광주(19일) 등 5개 대도시에서 '일본·베트남 주식시장 투자설명회'를 연다.
일본과 베트남 지역을 담당하는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부쑤언토 수석연구원, 구자종해외투자영업부 차장이 강의한다. 개인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은 300명, 그 외 지역은 50명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 02-3276-5692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