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현대·기아차, 신공장 효과로 성장기대"

입력 2017-01-03 08:54
IBK투자증권은 3일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가 올해 신공장 효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자동차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글로벌 생산판매가 목표와 달리 전년보다 1.7% 감소했으나 올해에는 멕시코와 중국 창저우공장 안정화, 중국 충칭공장신규가동 등 해외 신공장 효과로 성장궤도에 다시 올라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선진국 시장 둔화에 따른 경쟁 심화 등 녹록하지 않은 환경이 이어지겠으나 지난해보다 파업 영향은 적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덧붙였다.



inishmor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