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정우걸·김우창 각자대표 신규 선임

입력 2016-12-30 17:50
신양오라컴[086830]은 경영안정화와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정우걸 대한이식품 대표이사, 김우창 싱가포르 와이즈솔루션 대표이사를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양희성·홍재화 대표이사는 이날 사임서를 제출했다.



신양오라컴은 또 경기도 부천에서 경기도 과천으로 본점 소재지를 변경하고 결산기를 12월말에서 6월말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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