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001500]은 29일 네이버[035420]가올해 4분기에 3천억원대 영업이익을 처음으로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황성진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867억원과 3천50억원으로 각각 작년 동기보다 22.1%, 49.9% 늘 것으로 추정된다"며 "포털 광고매출 성장세가 뚜렷하고 쇼핑 트래픽 증가 효과도 가미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4분기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는 각각 15%, 20% 수준 이상의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네이버 쇼핑은 월 4천억원 수준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11월 중순에 출시한 쇼핑 검색광고에 대한 광고주 반응도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광고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네이버의 가치는 한층 더 증대되는 추세"라고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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