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미래에셋캐피탈은 네이버[035420]와 미래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1천억원 규모의 신성장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조합은 네이버와 미래에셋(증권 450억원, 캐피탈 50억원)이 1대 1 매칭펀드로 500억원씩 투자해 총 1천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운영 전반은 미래에셋이 맡는다.
양측은 신성장투자조합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로봇 등 향후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 업체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향후 10년간 신성장동력 분야 기업에 1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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