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하이트진로 등 6개 종목, 배당수익률 4% 넘어"

입력 2016-11-29 08:15
NH투자증권[005940]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연말에4% 이상 짭짤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하이트진로[000080] 등 6개를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수익률을 추정한 결과 하이트진로, 한국전력[015760], NH투자증권, 두산[000150], 미래에셋대우[006800], 한국쉘석유[002960] 등 6개 종목의 연말 배당수익률이 4%를 넘을 것으로추산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하이트진로의 연말 배당수익률은 4.7%로 전망됐다.



이들 6개 종목의 뒤를 잇는 고배당 기대 종목으로는 SK텔레콤[017670], 세아베스틸[001430], 대덕전자[008060], 기업은행[024110], 삼성카드[029780], KT&G[033780], GKL[114090], 두산중공업[034020], SBS[034120] 등이 꼽혔다.



최창규 파생·헤지전략부장은 "코스피200의 연말 배당수익률은 평균 1.72%로 추정되는데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삼성전자[005930]가 핵심 변수"라며 "삼성전자의 연말 배당금은 주당 2만5천원으로 추정되지만 3만원을 넘으면 코스피200의 연말 배당수익률은 1.8%를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