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지주, 포스코 보유 지분 처분에 하락(종합)

입력 2016-11-22 15:40
<<마감 시황을 반영했습니다.>>



신한지주[055550]가 포스코[005490]의 보유 지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소식에 22일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1.82% 떨어진 4만3천150원에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2.6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거래량도 139만여주로 전일의 2배가량으로 늘었다.



포스코가 전날 종가 4만3천950원에서 2.96% 할인된 주당 4만2천650원에 보유 중이던 신한지주 주식 436만9천881주(지분율 0.92%) 전량을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한데 따른 것이다.



거래 규모는 1천864억원이다. 매각 주관사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JP모간이 맡았다.



업계 관계자는 "할인율이 2.96%여서 수요가 상당히 몰려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예정됐던 이벤트가 현실화된 것이지만 일시적인 주가 약세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