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손보주 실적 호조…삼성·동부화재 추천"

입력 2016-11-01 08:22
NH투자증권은 1일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9월에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하면서 삼성화재[000810]와동부화재[005830]를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한승희 연구원은 "지난 9월 5개 손보사의 합산 순이익이 1천943억원으로 작년같은 달보다 273.9% 증가했다"며 "이들 손보사는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11.6%를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손보사의 보험영업 효율성 개선이 여전히 예상치를 웃돌고 있으며 작년과비교해 자동차 보험료 신장률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익 가시성과 배당 측면에서 손보 업종에 긍정적 의견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는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를 제시한다"며 "삼성화재는 올해 자사주 매입은 하지않을 것이나 배당성향이 30%로 높아질 전망이어서 상승 매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또 "현대해상은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1.8%, 20%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4천원으로 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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