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디에프, 정치 이슈에 급등세

입력 2016-10-20 09:17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인디에프[014990]가 정치적인 이슈와 맞물려 연일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인디에프는 전날보다 14.63% 오른 3천800원에 거래되고있다.



인디에프는 전날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등 최근 나흘째 초강세를 유지하고있다.



인디에프의 강세는 계열사인 세아상역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측과 인연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한 외신은 최근 클린턴 후보가 국무장관 재임 시절 비서실장이던 셰릴 밀스가 2012년 세아상역의 아이티 진출에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인디에프는 세아상역이 2006년 인수한 나산이 전신이다. 세아상역은 인디에프지분 69%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인연이 있다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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