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가 올해 3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에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005490]는 전 거래일보다 0.
64% 오른 23만5천원에 거래됐다. 사흘째 강세다.
시장에서는 포스코가 중국발 철강재 가격 상승 기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천157억원으로13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은 하반기 들어주춤했던 주가의 재반등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철강 가격은 중국 열연 가격 상승, 실수요 증가, 유통 재고량 증가 추세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강판[058430](6.11%), 동국제강[001230](2.31%), 부국철강[026940](2.15%), 현대제철[004020](1.00%), 고려제강[002240](0.64%) 등도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강점탄 가격이 급등하며 원가 상승에 따른철강사의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으나 중국 국경절 이후 철강 수요 증가와 재고 비축으로 철강 가격이 상승하며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