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지분 세컨더리·성장전략 M&A펀드 운용사 2곳 선정

입력 2016-09-23 15:56
성장사다리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은 23일 출자자(LP·유한책임투자자) 지분 세컨더리 펀드와 성장전략 인수·합병(M&A)펀드의 위탁운용사로 IBK투자증권과 SBI인베스트먼트[019550]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이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LP지분 세컨더리 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 출자 600억원을 포함해 1천200억원 규모다.



이 펀드는 출자자들이 펀드 지분을 팔거나 살 때 거래상대방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는 시장조성자(Market-maker) 역할을 맡는다.



SBI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게 될 성장전략 M&A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 400억원을포함해 총 1천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펀드는 그동안 민간 M&A시장에서 소외된 중소·벤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M&A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으로 M&A 전 과정을 추진하는 것을목표로 하고 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