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대선 후보 단일화를거부하는 발언을 한 영향으로 안철수 테마주로 묶인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원물산[001420]은 전날보다 24.40% 오른 7천800원, 써니전자[004770]는 8.65% 상승한 5천65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안랩[053800]이 4.22%, 다믈멀티미디어[093640]가 4.14% 상승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이 한 라디오방송에서 "이번 대선에서 단일화가 안 된다면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야당 전체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지난 대선의 패배가 역사에 죄를 지은 것 아니겠는가"라며 야권 후보 단일화 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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