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1천520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수출 계약

입력 2016-09-19 11:08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티팜[237690]은 아일랜드의 GSIUC와 1천520억원 규모 항바이러스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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