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한진해운 사태' 수혜 기대에 급등세 지속

입력 2016-09-08 09:32
흥아해운[003280]이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날보다 13.59% 오른 2천675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2천77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흥아해운은 전날에도 상한가(29.75%)까지 오른 2천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흥아해운은 한진해운[117930]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난달 31일 10.98% 급등한뒤 이달 들어서 상한가를 두 차례나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1천275원이던 주가는 7일 2천355원대로 마감하며 6거래일 만에 2배 가까이 뛰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