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7일 전자단기사채, 회사채 등에 투자해 '정기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100일 만에 판매고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포트폴리오 편입 수익증권의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3~6개월 이하로 관리하며 금리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소 가입액은 1천만원.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