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035420]가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에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1.44% 오른 84만3천원에 거래됐다.
장중 85만5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DSK, CS, 제이피모건, SG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잡고 있다.
증권가의 호평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잇따르고 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현재 네이버를 주도적으로 매수하는 주체가 외국인"이라며 "라인의 가치가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 비해 크게 저평가됐기 때문에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9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003470] 연구원도 "라인의 소셜미디어(광고) 플랫폼으로서의영향력이 커져 내년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여잡았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