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코스피200 대우조선 빠지면 알루코·이연제약 편입후보"

입력 2016-08-31 08:54
NH투자증권은 31일 대우조선해양이 코스피200에서 빠지면 알루코[001780]와 이연제약[102460]이 대체 편입될 유력한 후보 종목이라고 밝혔다.



최창규 알파전략부장은 "대우조선해양이 현재 상장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다"며"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면 코스피200 내 제조업 구성 종목이 교체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 정기변경을 토대로 추정한 결과, 편입 후보 종목으로 알루코와 이연제약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코스피200의 정기변경은 1년에 한 차례, 6월 만기일 다음 영업일에 이뤄진다.



그러나 상장폐지 요건이 발생한 종목이 생기면 수시로 반영할 수 있다.



이때 대체 편입 종목은 정기변경 당시 업종별 순위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29일까지 대우조선해양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