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30일 핀테크 전문기업인 스마트포캐스트와 업무제휴를 맺고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 종목을 추천하는 '빅터(Bigt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장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 투자자의 기대심리등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모든 주식 관련 정보를 빅데이터 방식으로 수집, 분석해주가 방향을 예측한다. 또 해당 종목에 대한 각종 기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통되는 정보 등을 모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을 추천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