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세이프티 가드형 ELS 1천억 판매

입력 2016-08-29 10:49
NH투자증권은 세이프티 가드형(Safety Guard·안전지지대) 파생결합증권(ELS)이 출시 3개월도 지나지 않아 1천억원어치가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 출시된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 하락으로 원금손실 위기에 빠진ELS에 도로 위 안전지지대처럼 방어 역할을 하는 조건을 갖춰 손실 가능성을 낮춘것이 특징이다. 보통 ELS는 기초자산 가격이 내려가 조기상환이 되지 않으면 만기까지 갈 확률이 높지만, 세이프티 가드형은 1년 안에 원금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아예 투자를 종료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차단한다.



서혁준 NH투자증권 부장은 "세이프티 가드형 ELS는 주가 하락에도 1년 안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해 안정성과 유동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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