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고속터미널 지분매각 추진하고 있지 않아"

입력 2016-08-18 11:53
천일고속[000650]은 18일 "현재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천일고속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처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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