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입력 2016-08-11 09:07
이마트[139480]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1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4.20% 내린 15만5천원에 거래됐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감소한4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4천534억원으로 6.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95.6%줄었다.



유정현·정솔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용 확대와 경쟁심화로 이익이 급감했다"며 이마트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16만5천원으로 내렸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