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은 다음 달 5∼9일 '메리츠베트남증권투자신탁'(이하 메리츠베트남펀드)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이 베트남 펀드를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펀드 설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메리츠베트남펀드는 베트남 주식과 국공채 등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로,이익 극대화를 위해 10년간 환매하지 못하는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다만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매년 지급된다.
또 부득이하게 현금화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설정 후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해 수익증권을 상장주권과 같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메리츠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와 운용팀은 오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다음 달 1일까지 6차례에 걸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