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한은 9∼10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입력 2016-08-04 08:28
삼성증권[016360]은 4일 한국은행이 올 9∼10월중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에서 1% 수준으로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분석했다.



이승훈·이슬비 연구원은 경기둔화 가능성을 우려한 7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과 저물가 심화, 원화 강세 및 자본유출 우려 완화 등을 근거로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기준금리가 연 1.00%에 도달한 뒤에는 추가로 내리기에 부담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중 경기 하강 위험이 심화하지 않는다면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1%로 유지하면서 금융중개지원대출 같은 미시적인 정책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은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로 내린뒤 7월에는 동결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