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더퍼블릭 등 모바일 투자자문 서비스 출시

입력 2016-07-21 10:46
▲ KPI, 더퍼블릭, 앤드비욘드 등 3개 투자자문사는 이토마토의 '증권통' 앱을통해 국내 첫 모바일 투자자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투자성향과 재무상태, 목표 수익률에 적합한 상품에 가입 후 투자자문사의 전문 인력이 제안하는 포트폴리오와 보고서를 참고해 계좌를 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