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증권 "선데이토즈 애니팡 포커 흥행예감…목표가↑"

입력 2016-07-18 08:38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선데이토즈[123420]가선보인 신작 게임 '애니팡 포커'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7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애니팡 포커 for 카카오'는 발표 나흘째인 지난 8일 165~170위를 기록하며 매출 순위에 처음 진입한 후 9일에는 50위 내외로 급상승했고 15일에는 16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이 게임은 출시 첫날 일일 매출이 2천만원 내외였으나 2일째에는5천만원 내외로 급증했고 이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 15일 현재 6천만원 이상일것으로 추산된다"며 "기존 게임인 애니팡2와 이용자층이 달라 기존 이용자가 옮겨갈우려도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 흥행은 3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애니팡 포커의 빅히트로 8월 초와 9월 초 론칭할 예정인 나머지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